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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치콘솔 등록시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방법

PlusDaily 2024. 11. 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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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방법

구글 서치콘솔에 자신의 사이트를 등록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 중 이 글은 앞 글에 이은 내용입니다.

앞 글: 구글 서치콘솔 등록 방법, 사이트맵(Sitemap)과 RSS 차이, rss 등록 방법

구글 서치콘솔 속성 추가

먼저 구글 서치콘솔에서 주소 아래 그림과 같이 속성 추가를 누른 후 그 아래 그림과 같이 https를 제외하고 example.com의 형태로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계속을 누른다. 

구글 서치콘솔 등록시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방법
그림1)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방법
구글 서치콘솔 등록시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방법
그림2)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방법

아래 그림과 같이 '복사'를 누른 후

그림3) 복사한 후 붙여넣을 내용

자신의 도메인 회사 사이트에 접속하여 로그인한다.

호스팅 케이알 기준으로 설명

예를 들어 호스팅 케이알의 기준으로 설명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나의 서비스, 도메인, 으로 간 후, 도메인을 클릭하여 그다음 그림과 같이 네임 서버/DNS를 선택한 후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네임 서버/DNS

  • 유형: txt
  • 호스트 이름: @
  • 값: 위 그림 3)에서 복사한 내용
  • TTL : 3600

이 항목들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 : txt

  • 의미 : 이 레코드의 유형이 TXT(Text) 임을 나타냅니다. TXT 레코드는 DNS 서버에 추가하는 텍스트 형식의 레코드로, 도메인 소유 인증, SPF, DKIM, DMARC 등의 설정에 자주 사용됩니다.

이름 : @

  • 의미 : @ 기호는 이 레코드가 도메인의 루트에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example.com 도메인에 적용되며, 하위 도메인이 아닌 기본 도메인 전체에 해당하는 TXT 레코드를 설정할 때 @ 를 사용합니다.

값 : txt레코드(위에서 복사한 값)

  • 의미 : 이 필드에는 텍스트 레코드의 실제 값 이 들어갑니다. 구글 서치 콘솔, 이메일 인증 등에서 요구하는 값을 여기에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도메인 소유 확인을 위해 구글에서 제공한 코드를 여기에 복사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TTL : 3600

  • 의미 : TTL(Time to Live)은 이 레코드가 캐시 될 시간(초 단위)을 설정하는 값입니다. 3600 은 1시간 동안 캐시됨을 의미하며, 캐시 된 레코드가 갱신되기까지 대기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입력하고 복사 및 붙여 넣기를 완료했다면, 확인을 누릅니다.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완료되면 위의 그림과 같이 '소유권이 확인됨'이 표시됩니다.

소유권이 확인됨
구글 서치콘솔 등록시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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